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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전화로 오랜만에 수다나 좀 떤다음에 

싸지방에 갈려고 계단으로 싸지방 내려가는길

자대가 대구라서 밤만되면 대구 야경이 보이는데 이게 그렇게 좋을수가 없다

진짜 뭐든 생각 다 없어진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그걸 바라보며 지나가는 5초?10초 동안은 평화롭다 

시간은 언제가 서서히 흘러가서 

안에서 보는 야경이 아닌 

전역후 밤에 대구83타워에서 야경을 바라보면서 내가 군복무했던 곳은 저쪽쯤이였나

하면서 생각하게 되는밤이다


난 항상 야경보는걸좋아해서 

왠지는 모르겠다 그냥 야경을 보면 딱히 무슨 감정이 드는지는 생각을 해보진않았지만 

그냥 평화롭고 

다들 바삐 살아가고 있구나를 느낀다 

그래서 그런지 야경을 바라보는게 좋다 적막하고 

적막한게 좋아서인지 친구랑 노는것도 좋지만 가끔 혼자있는것도 좋아서 

흡연구역에 가서 멍때리면서 대구 야구장인가 보이는데 바라보면서 

훗날 2018년도 11월을 기다리며 전역날을 생각하면서 

앞으로 나의 군생활이 내 인생에서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생각하면서 한모금

근데 이제 금연했어

돈이 너무 깨져서 ㅎㅎ

오늘로 1일차 화이팅!


이제 샤워하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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