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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8 103번째 일기장


17년도 8월8일 화요일


이제는 제목쓸때 그냥 날짜만 붙이는게 아니라 몇번째 일기장인지도 써야겠당 


날짜만 쓰다보니깐 심심하고  그래서 


뒤에 단어를 더 붙이게 되었네요


오늘 일과는 


진짜


힘들었어


오늘 어느 때 와 다름없이 


아침에 출근해서 점검하고 그런 사소한 일상이 시작되는 아침이였는데


오늘이 그날이란다


정비하는날


정비는 그냥 간단히 말하면 


일,주간,월간, 


이렇게 세가지가 있는데


오늘이 제일빡센


월간하는날 


그래서 병사들은 점검을 끝낸뒤에 


바로 월간정비한다고 하여서 


월간정비에 필요한 기구나 재료들을 


밑에 내려가서 가지고오고 


바로 시작했어요


병사들은 물론 간부는 한명있었는데


맨처음에는 전부 다 같이 힘내서 하고있었는데


이게 한여름이고 땡볕에서 쉬지도 않고 바로바로 일하다보니깐


금방 체력이 다는것.. 


그래서 그냥 설렁 설렁하다가 


내가 하는일을 후임이 잠시 바꿔줘서 5분정도 쉬게되었는데


간부는 그걸 보자마자 왜 쉬고있냐면서 ㅎ.ㅎ.ㅎ.


억울하다 정말


잠깐쉰건데


이거를 시작으로 우리는 일끝나고 나서 간부한테 나 포함 1명 직접적으로 질문을 받으면서 


지적질당했고 


그외로 전부다 혼나고 


 우리들은 전부다 풀이 죽은 상태로 사무실로 내려왔다.


사무실로 내려오자마자 난 장갑을 빨아야해서 화장실에 계속있엇고 


5분10분 정도 있다들어 가니 그 간부가 무엇이라 얘기를 하고 있었던것 


그 간부와 따로 이야기를 해보니


결론은 그렇다 .


우리들이 그렇게 한 이유 


그 간부가 그렇게 한 이유


서로간에 오해도 있었고 판단도 잘 못했던것이다


그렇게 일단 오늘 있었던 일들은 일단 락 되었다 


서로간에 말을 하면서 풀수 있었고 


내일도 일하는데 그때는 잘 판단해서 효율적으로 하면되니깐


오늘 정말 힘들고 ㅠㅠㅠㅠㅠ싣앧ㅇ..


그 간부가 안보겠징 


진짜 길게썻네..


이제 웹툰보러갑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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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7.08.08 18:11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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