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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오늘은 


아침에 이럴다한 문제도 없었다 


내기준엔 그냥 평범한 일상이지


아침엔 식기 


하고나서 수리하고 


오후에 식기 장난아니게 많음 ㅎㅎ


부모 초청 행사 


해서 이번분기는 별로 적었다만 


그래도 한 두배정도는 있었ㅎ따 ㅎㅎ


45분컷 


12시20분에 시작해서 


1시5분에 끝남 - 


그리고 오후에 계속 쉬다가


안전종례 받고 


주임원사님 한테


집안사정으로 인해 상담좀햇다. 


맨처음에는 그냥 집안사정이야기 하다가


내가 두서없이 이야기하는도중에 


고민입니다. 


라고 했는데 


내가 생각해도 고민이 뭔지 알수없을정도로 말해서 


나까지 당황했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몇분간의 상담끝에


비록 규정에 맞게 휴가는 받지못하지만


그래도 마음한켠에 있던 짐이 조금이나마


덜어져서 안정이 된기분이다. 


결론은 


만약에 할머니께서 돌아가신다면 


청원휴가로 통해 나갈수있다. 


휴가도중에 일이일어난다면 


청원휴가-남은휴가


이렇게 붙일수 있다.


그리고 내가 휴가나가있는동안은 추석연휴인데


그럴땐 당직계통이나 인행반장한테 전화하면 된단다. 


며칠부터 며칠 청원휴가가겠다고..


아무튼 주임원사님이 도움을 줘서 다행이다. 


할머니 건강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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