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 /일기장

2017.11.16


우리집 내진설계 간편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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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이렇게 지진이 일어났네요 


지진으로 인해 이번 수험생들이 일주일뒤인 23일날로 연기가 됬고요 .


수능 처음 으로 수능연기됬는데 진짜 전 수능을 안쳐봐서 모르겠지만 


후임한테 미뤄지면 무슨 기분일까 라고 물어보니깐 


전역이 내일인데 전역이 갑자기 천재지변때문에 일주일 늦춰진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와 이말 듣는 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때려부시고 싶고 그냥 바로 탈영각 생각만 해도 이정도인데 수능 치는 애들은 어떨까 .. 


물론 수능이 미뤄진게 안타깝긴 하지만 그래도 지진때문에 피해를 입게되면 그책임은 누가질수있는게 아니니깐 


안타깝지만 어쩔수없다고 생각해요 


--


그리고 오늘 일상 이야기 


오늘은 아침에 자다가 일어났는데 할머니꿈을 꿧다. 


할머니 꿈을 꾼게 맞나 싶을정도로 오늘하루가 지나가기도 전에 깜박하게 되더라 


그런데 갑자기 문득 다시 꿈생각이 났고 


꿈내용을 조금 이야기하자면 부분부분 기억나는 꿈이라 자세히는 모르겠다. 


우선 지진이 나서 막 이리저리 건물 사이로 도망치고 있었던건지 아니면 그장소에 내가 있었던건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순간 보니깐 할머니가 누워있더라 


그래서 할머니한테 말걸려고 보니깐 할머니 얼굴위에 흙이 한 5cm정도 인가 덮여져있더라 더 덮여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걸 치우고 이야기 했는데 무슨이야기 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이말은 기억난다. 


'닌 아직 올때가 아니다 '

 

이말듣고 어디론가 내가 갔을텐데 꿈이 깻다. 


시간을 보니 새벽 1시 몇분 이여서 바로 다시 잤다. 


무슨뜻이였을까..


지진꿈은 예지몽이였을까 그냥 개꿈이였을까 


아니면 지진이 일어나서 무서워서 꾼 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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