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 /일기장

2017.11.17-기분좋은 하루의 시작 


오늘은 벌써 11월이 된지 3째주 금요일의 시작 


아침에 늦잠을 자긴했지만 무엇인가 출근을 하면서 기분이 산뜻했다. 


아니 산뜻했다고 해야하나 그냥 기분이 좋았다. 


가끔씩 이런날이있다. 


아침부터 기분이 좋은 그런날 아니면 정반대로 아침부터 기분이 별로 좋지않은 그런날 


그런날에는 진짜 기분에 따라서 바뀐다. 


기분이 좋은날에는 무엇을 하든 하루 끝 마무리가 기분이 좋고 


반대로 기분이 안좋은날은 계속 무슨일이 터지면서 기분이 안좋은채로 마무리 하게된다. 


오늘또한 아침부터 점검하고 그냥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다. 


그러다가 나중에 오후되서 교육 이빠이 듣고 


부대 훈련 4일남았고요 ㅎㅎ;


그리고 일과 끝나고 나서 체련시간인데 생활관에서 쉬고 있다가 


순찰돈다는 소리듣고 후다다덕 도망쳐나왔는데 마침 다른 선임도 도망쳐왔었다. 


그래서 원바운드 즉 공 한번씩 튀기면서 서로 차는 그런 축구 게임인데


난 축구에 축 자도 잘모른느 그런 개발이지만 심심해서 시간때우기로 하고 있었다..ㅎ


그러다가 공이 그만 철조망 밖으로 넘어가버린것.. 


공을 주울려면 일단 철조망 쪽문 열쇠를 받아야했고 다른선임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옴 


그래서 가보니 병사혼자가면 안된다고 간부도 같이가야한다더라 그걸 한 10분정도 기다리니 키를 가지고 옴 


그래서 키를 쓸려고 하는데 종이프린트를 테이프로 봉인해놓은? 그런형식인데 


난 그걸 한번 도 뺀적없으니 그냥 종이를 찢고 - 열쇠를 사용해서 열어보니 열쇠도 안맞음 


그러다가 다른열쇠로 해서 열긴했지만 종이뜯으면 안된다고 비상시에만 그렇게 해야한다고 혼나고 ㅠㅠ 


그걸 새로 뽑아야하는데 없어서 내가 만들려고 했는데 컴퓨터에 다행히 양식이있더라 


그래서 양식뽑아서 다시 재밀봉하고 밥먹고 싸지방으로 


그런거 있잖아 혼나도 친구랑 같이 있으면 재밌고 그런거 


내가 그런경험이였어 ㅎㅎ;


내일 주말 개꿀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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