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 /일기장

2017.11.19


오늘은 그냥 너무 추운날 아침점호 간단하게 하고 나서 


오늘은 장비점검 가는날이라서 8시30분에 준비하고 가야한다 . 


그래서 점호는 7시쯤 끝이났지만 계속 잤다. 


진짜 푹 자다 보니깐 8시 30분이여서 후임하고 장비점검 갈 준비하고 


한 40분쯤 장비점검하러 올라갔다. 


와 밖에서 장비점검하는데 너무 너엄어머무 춥다. 



날씨예보

20시 현재, 맑음0

어제보다 9°C 낮아요. 

현재풍속
2.1m/s
현재습도
26%
미세먼지
좋음
시간0시3시6시9시12시15시18시21시
날씨
(℃)
맑음-3맑음-3맑음-2맑음0맑음5맑음6맑음4구름조금2
강수확률0%0%0%0%0%0%0%10%
풍속북서풍3m/s북서풍3m/s북서풍3m/s북서풍2m/s북서풍2m/s북서풍3m/s북서풍4m/s서풍2m/s
습도30%40%45%35%25%30%35%

45%



보다 싶이 대구날씨인데 지금 0도 진짜 오전에는 장난아니게 춥다.. 


오후되면 그나마 괜찮아 졌다가 다시 추워지고 


춥기는 하지만 그래도 빨리 이번겨울이 지나고 내년이 다가왔으면 좋겠다. 


2년이란 긴시간동안 엄청 오래하고 내가 전역을 할수는 있을까 생각이 들지만은 


어느순간 겨울이 되고 1년이 깨지고 그러는것을 하나둘씩 보게되면은 전역을 나도 할수있겠다. 


그런생각이 든다. 


흡연장앞에있는 커다란 은행나무가 있는데 자대에와서 그나무를 볼때마다 


나뭇잎은 없는 앙상한 나무인데 볼때마다 저나무에 잎이 나면 얼마안남았겠다. 


낙엽이 지면 1년이 깨지겠다. 했는데


자대에 와서 앙상한 나무에서 잎이 났고 그 파릇파릇한 잎에서 노랗게 물들어서 


하나둘씩 떨어지고 다시 앙상한 가지가 되었다. 


이걸 한번만 더 겪으면 전역이다.. 



화이팅 


그리고 나서 잠시 드라마 명불허전 보고나서 점심을 먹고나서 


스타하러감 스타하면서 개랜컨 개인넥서스 뿌시기


랜덤능력크래프트 ,혈압마라톤  그리고 그냥 밀리 했는데 재밌다. ^0^


그리고 짜증나는게 시발 적당히 선을 지키면서 해야지 그딴거 없이 관심받을려고 그러는거 존나 싫어 


걍 내컴퓨터 드랍이라면서 끌려고 하고 그렇게 재미도 없는데 말이야;; 


내가 아무리 그냥 생각없이 살고 있다고 해도 후임이라고 너무 막대하지 말았으면 하는데;; 


이걸 볼지 안볼지 안볼 가능성이 크지만 좀 그렇다..


먹을것도 그냥 다 뺏어갈려고 하고 물론 다 가져가는건 아니지만 기분이 좀그럼.. 


그리고나서 빨래돌리고 5시에 딱 생활관왔는데 저녁 거를거라 생각하고 자버림 


일어나니 7시 15분쯤? 그래서 빨래 돌린거 가져와서 널고 화장실 갔다가 


라면사가지고 옴 


그리고 라면 끓여먹고 락앤락을 구입해야겠다. 


아참 그리고 흡연장에 있는 단풍나무를 볼때마다 여러생각이 든다. 


조만간이구나 


1년 금방 가겠지 라는 그런 생각 ㅎㅎ


모르겠다 될대로 되겠지 


1년 별거 아니니 힘내고 다치지말고 전역하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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