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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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1-훈련


빠르게 쳐나간다. 왜냐면 오늘은 훈련으로 인해 8시30분넘어서 끝났기 때문에 


씻고 싸지방으로 오니 9시 12분이다. 


청소시간은 30분이라서 시간이 촉박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일기를 작성하기 위해 싸지방으로 왔다. 


웹툰을 다 제치고 내일기를 쓰는것을 위해 쓰고 있다. 


오늘 훈련일정은 왠지 기밀이라서 말할수 없지만은 


그냥 내 훈련동안하는 위치가 리얼 개꿀이다. 


상황터지기 전에는 그냥 교육장에 있다가 상황터지면 그냥 가서 입구만 지키면 되는 그러 ㄴ개꿀 아니 타이핑 하는게 안보이니깐 존나 답답하다. 


에라이 


그나저나 가을이 오고 그러니깐 외롭다. 


사실 군인은 항상 외롭다. 전역하기전에 여자친구를 사귈수 있을까 하는 그런걱정 


그리고 오늘 하면서 자살예방 교육들었는데 


먼가 그냥 넘기기는 하지만 나름 내가 또 진지한 구석이 있어서 


그걸 보면서 긍정적으로 자살을 하려는 사람을 막아야 하는걸까 생각이 든다. 


물론 자살이 무조건 좋은건 아니지만은 그래도 진짜 살아갈 가치나 살아갈 힘이 없을때는 때로는 어쩔수 없이 놓아주는 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하는것같다. 


예를 들면 파산을 했고 가족을 다잃어서 자살을 하려는 사람을 말려서 살려놨는데 살아갈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 다시 죽을수도 있는것 


그렇다고 진짜 자살이 잘하는 짓은 아니란거다. 그냥 그런 생각 


그리고 마지막으로 군인정신 영상봤는데 


한 여행가가 4년동안 60여개국을 여행했다고 하니 그만큼 여행 매니아 인거 같다. 


그사람이 북한과 한국을 여행한 동영상을 보여줬는데 


ㅂ그사람이 북한을 보고 느낀점이 북한사람들은 죄다 무표정이라는것 


느낀점 한마디로 하면 모두다 연출된 가짜 같다. 


이말을 할때 진짜로 소름이 돋았다. 


무엇을 위해 숨기고 연출을 시키는걸까 . 


전쟁이 날까도 무섭고 내가 군인이라는 거에 자부심을 느끼기도한 그런 영상이다. 



이상 23일까지 훈련이지만 짬짬이 시간되면은 일기를 작성하도록 하겠다. 



오늘 일기 끝 


그리고 신이 되는 영화 


이웃집에 신이 산다.였다. 


어슈발 머쓸려고 했는데 잊어버림 젠장 


아 그래 오늘 갑자기 근무섬


사실 어제임 어제부터 오늘 그러면 어제 일기도 없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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