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 /일기장

2017.11.22


드디어 훈련 둘째날 


오늘은 첫째날에 비해 상황이 별로 안걸리고 약간 느슨한 느낌이 든다. 


역시나 마찬가지로 훈련일정은 누군가는 보게되서 일정은 말해줄수 없지만 오전에는 그렇게 빡세지는 않았다. 


그냥 어제와 같이 그런상황. 


그리고 오늘 오전에 상황걸리면 뛰어갈 준비할려고 대기하고 있는데 


주임원사님이 면담하자면서 날 납치해가셨다. 


면담을 하면 훈련을 조금 뺄수 있다는것 .


그래서 훈련하기 싫어하셔서 나를 데리고 간거같다. 


같은 진주사람이였고 그래서??

한 이야기는 대략 40분정도 했는데 내가 얻은 정보도 있는 반면 듣이되는 이야기도 들었다. 


득이 되는건 없네 그냥 인생사신거 경험담그런것을 들었고 


내가 맡은 임무는 이거 쓰다가 생각났네 오-세상에 


경제신문을 주임원사님이 가져오시면 나는 퇴근할때 그것을 가져다가 


내가 읽거나 아니면 독서실에 비치해두는것 


사실 마음의 편지에 경제신문에 대해서 건의를 했었지만 예산이 부족하다하여 진행이 안됬었는데


다행이 주임원사님이 경제신문을 읽기에 아마 본인이 보시고 나서 내가 읽거나 독서실에 갖다놓으면 되는 그런방식인거 같다. 


열심히만 하면 가점을 준다고 하시니 얼마나 고마운일인가. 하하하


그리고 주임원사님의 고충을 듣기도 하였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이야기를 한것같아서 좋다. 


그리고 나서 오후에 상황터지고 그리고 저녁먹고 나서 아 타자속도 늘고 싶다. 한 100타 정도 되는것 같은데 에라이 답답해라 


저녁에 공군은 야간 기지 방호란 것을 한다. 말그래도 전쟁이 났을경우 기지를 지키는 그런역활 


근데 하다가 아무런 상황을 전파받지 못하고 밖으로 총력전을 가게되었다. 그러다가 어떻게 해야할지 1도 모르는 상황이니까 적을 잡을려고 돌아다니가 


어떤 간부에게 왜 돌아다니냐고 두번이나 걸려서 혼이났다. ㅎㅎ; 


그러는 본인은 라인에 서서 적이오는걸 대놓고 막고 있어놓고 역시 짬높은게 최고다 이모양인갑다 


그리고 불꺼진 상태에서 훈련을 하다보니깐 진짜로 실제상황인거 같은 그런느낌이 들기도하고 ㅎㅎ;


아무튼 오늘이 일찍이 상황이 종료되는 덕분에 싸지방 이용시간이 그나마 생겼다 야호 


조금만 하다가 씻으러 가야지 그나저나 타자 개느려 ㅠㅠ


배틀그라운드 살ㅇ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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