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 /일기장

2017.11.24


벌써 11월달 4째주 마지막 금요일이다. 


시간이 생각보다 엄청빨리간다. 사실 국방부 시계는 느리게 가지만 밖에있는 사람들이 볼때는 군인들의 시간은 엄청빨리간다고 느낀다. 


왜일까? 아마 내생각에는 각자 처한 생활이나 자신이 있는 위치가 달라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오늘일정은 드디어 상병건강검진 가는날 


상병건강검진이 무엇이냐 하면 상병달기 2달전에 하는것으로 혈액검사 소변검사 x-ray검사 청력검사 등등 


이상이 있는가 확인하는거다. 


그러나서는 아침을 안먹고 갔기때문에 먹을거를 주긴하는데 나는 4개월이나 늦게 가서 받지못했다.. 


배는 너무나도 고픈데 다행히도 다른 후임이 자유시간을 줘서 옆에 못받은 후임이랑 반띵해서 나눠먹었는데 그렇게 맛있고 달수가 있나 싶다..


올라오면서 다른 부대 bx에서 먹을거랑 커피를 사서 올라오고 


그러고 나서 부서에 잠시 출근해서 점심을 딱 먹고 점심시간동안 티비를 시청하고 ! !


다시 오후에 잠시 출근해서 안전종례 듣고 나서 전투체련 얏호 


전투체련 하는 동안 말레피센트 영화 시청했는데 생각보다 나름 재밌다.


포스터만 봤을때는 무슨내용이지 했는데 내가 제일로 좋아하는 판타지 영화 장르인것 


내용간략해서 말하자면 그냥 주인공이 요정인데 인간남자와 사랑에 빠지고 


그러나 인간남자는 욕망이 많아서 요정을 버리고 인간세상에서 살게된다. 


그러다가 전쟁을 하는데 전쟁하다가 인간이 요정들한테 패배를 맛본후 왕이 이야기를 한다. 


괴물 , 즉 요정 요정의 머리를 가져오는사람한테는 왕의 자리를 물려줌과 동시에 자신의 딸을 주겠다고 


그러면서 인간남자는 요정한테가서 경고하러왔다면서 날개를 잘라버리는 역시 인간답게 통수를 치는 그런 멋진일을 해낸다. 


그러면서 복수하는 스토리가 되는 이야기 .


그리고 나서 영화를 다본후 흡연을 하고 주임원사님과 마추침 


경제신문 가지로 오면 되는데 왜 안왔냐고 ㅎㅎㅎ;


깜박했다고 하니 와서 들고 가시라고 하신다. 그래서 들고 한 몇분동안 어디에 설치하면 되겠나 그런이야기하다가 


마땅히 설치할 도구가 없어서 나중에 하기로 하고 일단 신문은 독서실에 비치중 


과연 누구읽을까 의문이지만 내가 읽어야지 얗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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