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 /일기장

2017.12.16.


뒤늦게 쓰는 일기장 


어제부터 감기기운이 조금있었는데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깐 진짜 장난아니더라 감기때매 죽을거같은데 아무도 도와주지않는게 서럽더라..


아침에 점검하는데 아 아픈데 안간다고 말할까 했지만 


사람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갔다왔다. 


근데 진짜 밖에서 40분동안 서있고 온몸이 오들오들 떨리더라..


아침도 물론 안먹었고 점심도 아파서 못먹었다.


그냥 10시쯤에 생활관에 도착했는데 계속 잤다. 그냥 계속.. 


자는동안 머리가 진짜 깨질거같이 아프고 진짜 뭐라고 해야하지 1번 생각과 2번생각이 있는데 이게 서로 섞이고 


엄청난 큰 덩어리가 되고 내머리는 엄청 깨질거같이 아팠다.


이불밖으로 나갈려고 하면 몸에 오한이 ㄷ떨려서 춥기는 엄청춥고 


밥은 먹어야하는데 bx까지 발걸음이 떨어지지않고 머리는 계속 지끈거리면서 아팠다.. 


계속 생활관에 누워있는데 누구 하나 괜찮냐고 물어보는 사람도 없고 


와 .. 진짜 이렇게 아픈거 처음인거 같다.. 


다른생활관 사람이 우리 생활관 와서 과자먹는데 평소같았으면 신경도 안쓰는데 오늘은 진짜 엄청신경쓰이더라 


원래 생활관가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럴 힘도 없고 아무말도 못하겠더라 ㅠㅠ ㅠ


진짜 아프면 안돼 


여러분들은 감기 걸리지마세요 


아 그리고 계속 자고 있는데 내 동기가 외출나갔다 온거 같길래 약 사왔냐고 하니깐 사왔다더라 


그래서 점심 좀 지나서 사놓은 전복죽하고 아침햇살이 있는데


그때 사놓고 아파서 조금밖에 못먹었는데 이거 남겨놓고 동기가 약사온거 먹고 자니깐 


자고 일어나니깐 오한도 사라지고 머리아픈것도 사라졌다..


동기가 약사온거 아니였으면 난 계속 누워있을거다..


저녁도 안먹었는데 따신거 사서 먹어야지 


집에서 아팠으면은 챙겨주는사람있는데 군대에서 아푸니깐 서럽당..


오늘 대략 10시간이나 잤다. 8시간인가.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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