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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8


여전히 바쁜 평일이다. 


진짜 휴가나가기전에 일복이 터졌는지 


크리스마스끝나고 계속 주구장창일만 하고있다.


진짜너무한다. 


오늘은 또 다른문제있어서 그거 때문에 하루종일있고 


뭐 다행히도 오늘 전투체련을 해서 그나마 쉴수가 있다. 


아 화장실 존1나 가고싶네 ㅎㅎ;


아 체련시간동안은 사실 그냥 주말이나 다름없다 


순찰을 돌기는 하는데 안들키면 그만이니깐 말이다. 


아그리고 밥먹고 와서 


싸지방왔는데 고딩친구한테 오랜만에 연락와있길래 머지 싶었는데


여소받을꺼냐고 물어봐서 


구라인줄알았다. 


날 어디서보고 알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친구하고 이야기하면서도 구라인줄알고 


구라치지말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계속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질않고 ㅎㅎ 


근데 보니깐 진짜로 나소개받고싶다고 한것.. 


일단 나소개받고 싶다고 한거자체가 처음이라 긴장되고 떨리는건 마찬가지.. 


누난 23살이고 난 21살 2살차이나 나지만 그래도 뭐 나를 소개받고 싶어했단거 자체가 너무나도 좋은걸 ㅎ호호 


연락더하고 싶지만 싸지방 시간이 그래서 어쩔수없이 번호만 받고 연락좀 하다가 꺼야할거같다. 


나에게도 이런일이 있다니 


다른친구한테 이런일 말하니깐 잘해보라고 얏호 


불행중 다행 


가뭄에 단비


감사합니다 


군생활 10개월남았는데 이런일도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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