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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저 기분이 별로 좋지않은 날이다. 


오늘은 심심해서 사무실 컴퓨터로 그냥 보고있는데


윗부대에서 전화와서 내가 무슨 프로그램을 썼다면서 사유를 설명하라고 해서


나는 그시간대에 그냥 심심해서 그림그리고 뉴스보고 그런거뿐인데 


몹시 당황스러웠다.


그래서 내가 그시간대에 뭐했는지 로그 보고 하니깐 그냥 뉴스밖에 안봄 


뭐지 싶어서 일단 통신반에 있는 동기한테 물어봤는데


자기도 모르겠다면서 일단 반장한테 물어봐서 조치를 하겠다고 하더라


그때까지는 그냥 아 뭔일 있겠나 싶었는데


선임이 와서는 뭐 했는지 솔직하게 말하라고 


안그럼 사유서 쓴다고 하길래 호고곡


큰일나는거 아닙니까하니 


큰일은 나지 않는다고 하더라 


그러다가 반장와서 이야기하는데 


솔직하게 이야기하라고  근데 난  한게 없는데 어떡해? 


그래서 그냥 있는그대로 있는데 


암만봐도 어디서 프로그램을 썻는지 전혀 모르는것 


그러다가 검색기록을 봤는데 혹시나 싶어 눌러보니 


오류가 뜨면서 그파일이름이 뜸..


근데 중요한건 난 절대 그파일을 클릭한적도 없고 아예 다른 페이지에서 봤는데 


그러니깐 더욱 당황스러움 


즉 , 예전에 보안감사 오기전에 검색하고 나서 걸리고 나서 더이상 클릭하지않은 문서인데 


그거 가지고 왜 눌렸냐 니가 실수로 눌러서 했으니 전화가 오지않느냐 


저번에 걸렸는데 왜눌렸냐.. 


아니 전 안했습니다.. 


실수로 했어도 기억은 하겠죠 근데 아예 누르지도 않았는데 이미 그걸로 단정지으시면 어떡합니까


그렇게 다 혼나고 나서야 


내가 드래그해서 인터넷 창을켜서 그거때문에 오류가생겨서 파일이 실행된거처럼 됬다고 한다.. 



너무 억울하다.. 우라질 



진짜 계속 기분안좋았는데 후임한테 좀 이야기 하니 괜찮아짐


군대는 전역이 답임 ㅎ;;


그리고 뭐 운동하고 싸지방 끝.. 


에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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