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 /일기장

2018.04.02


오늘의 일기장


오늘은 어제부로 절수가 되었고, 


이절수로 인해서 사람들이 많이 물을 아껴가며 사용했다. 


근데 이게 참 으로 애매한게


샤워하지말라고 했지만 


기본적으로 세수 머리감고 그러는게 물양이 더 많이 든다. 


근데 사람들 인식이란게 솔직히 세수하고 머리감는게 물양이 더많이드는데 말이다. 


빠르게 샤워만하게 되면 아무문제없는데


나같은 경우도 오늘 좀 꼬였는데


오늘 조원아니였고 


내가 7시이발 그리고 6시30분에 내가 이발하는게 있는데 


이게 참 꼬여가지고 씻으러가지도 못한 애마한 상황 


조원을 후임이 나보고 대리로 부탁한 바람에 말이다. 


근데 조원아니여도 내가 6시30분에 머리를 잘라야했기때문에 


못가는건 마찬가지였지만 


7시이발은 이발하는애가 내일로 미루고 


여러가지 꼬인상태에서 참 복잡했다. 


나중에 6시에 샤워하러가는데 6시30분에 이발해준다는애가 


그냥 자르는 사람들한테 말도 없이 샤워하러 가버린것...


샤워하러가는 도중에 봐서 어떻게 할거냐고 하니깐 


그냥 이발 30분씩미루는걸로 이렇게 통보하긴 했지만 좀 마음이 그렇다..


착한짓하다가 호구되는건 기본이구나 라는생각


그리고 사람이 빠졌을때 갑자기 몰래 씻는사람도 있고 들킨사람도 있고 안들킨사람도 있고 


나는 조원에다가 이발해야된다고해서 머리만 조금 털면된다고해서 허락을 받긴받고 


3분만에 샤워다했당. 


뭐 결론적으로는 마음이 좀 그래도 샤워만 할수 있으면 그만이니깐 말이다. 


맘이 복잡하구만 


사관님한테 겨우 허락맡아서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몰랑 ~~~~~~~~~


시간 다됬으니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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