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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잠시라도.
니가 떠오르면 걘 잘지내 물어봐줘 ~
잘지내~ 라고 답할껄 모르지
아니 근데 노래 잘부르고 싶다.
그리고 뭐 시발
에휴..
할머니 폐암이고
난 그냥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살아야지
난 굵고 짭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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