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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장이 끝난뒤에 친구입대전날이여서 한바탕 놀았음
그리고 한칭구가 부산놀러가재서 따라감
부산도착한뒤
친구는 여친태우고 나도 태울려고 했지만 눈치가 보여서 그냥 내림
그리고 서면인데 친구 차에 지갑을 놔두고 온걸 깨달음
오 세상에
어찌어찌 연락해서 택시타고 가면 나오기로 함
근데 택시비가 6천원인데
계속 뺑뺑이 도는바람에
9900원 나옴. ㅜㅜ
그리고 센텀으로 고고
센텀도착후 퇴직금 받고
나와서 이야기하다가
난 센텀 피시방으로감
피시 새벽4시까지한후
친구연락이없길래
옛추억을 되살리면서 걸었음
그리고 아침 6시50분차타고 진주로
진주 9시도착
10시안되서 잠듦 잠들고
오후 4시기상
폰점 보다가 9시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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