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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7


오늘은 날씨가 비가 주륵 쏟아지는 수요일 


오늘은 그냥 여느때와 다름없이


우의를 입고 장비점검 


근데 어제 할머니 소식들은뒤로 


마음이 우중충하다. 


그래서 그런지 온종일 기운도 없었다... 


어제 좀 많이 아프셨는데 


오늘 고비를 넘기셨다길래 다행이다. 생각하고 근무를 하고있다가 


청원휴가나갈수있는지 여쭈어 봤다. 


맨처음 부서장한테 물었을때는 된다고 나갈수있다고 해서 


그다음 인사행정담당한테 가서 물어보니 


나갈수있지만 .


원칙상으로는 본인이 요양해야할 상황이면 


청원휴가를 나갈수 있다더라 


근데 나는 그런경우가 아니니깐 


인행이 말하길 


원칙상으로 본인이 요양해야하는데


본인이 요양안하잖아 


네라고하니


그러면 연가 써서 나가야해


확인을 위해 한번더 물었다. 


안되는거냐고 


안된단다. 


그후 사무실에 와있는데


심경이 너무 복잡했다. 


진짜 느낌상으로는 더이상 일을 못할꺼같은 좌절감


여자친구와 헤어진 그런 느낌.. 


시발 망할 원칙


두번째로 내가 


군대안에있어서 억울했던일.. 


첫번짼 아픈데 


대상포진걸렸는데


바로바로 못나간것. 


흉터는 코에 자세히 보면 아직도 있다.. 


얼른 전역을 해야 답이다..


할머니는 현재 7월에 폐암4기판정


복합으로 치매까지 발병.


암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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