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2018.01.14
일기를 쓴다.
나는 매일매일 조금이라도 일기를 쓰려고 노력하는편이다.
뭐 쓰다보니 의무감같은게 생기기도 하지만 말이다.
그래도 일기를 쓴다.
오늘은 가점을 얻기 위해서 일을 하고왔다.
그리고 나서는 싸지방에서 1시간 좀넘게 하다가
생활관으로가 라면을 먹고 라면먹고 점심안먹을려고 ㅎ
오삼불고기였지만 잠이와서 기다릴수가 없었다..
뭐 아무튼 라면먹고나서 12시부터 꿀잠잤다.
꿀잠은 아닌가 자다가 옆에서 쩝쩝거리면서 라면먹는소리에
좀 깨기도 했다.
하하..
그리고 나서는 지금 싸지방으로 왔다.
49분남았는데 오늘은 여기서 불태우리라.
월급 -5일
얏호 좀있으면 300일도 깨지고
으 빨리 전역하고싶다.
이마에 뾰루지남 왜 뾰루지가 나는지 의-문
728x90
'군생활 >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01.17 (0) | 2018.01.17 |
---|---|
2018.01.16 (0) | 2018.01.16 |
2018.01.14 (0) | 2018.01.14 |
2018.01.13 (0) | 2018.01.13 |
던파 초대장 아이받니? 3천장 이벤트! (0) | 2018.01.13 |
2018.01.12 (0) | 2018.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