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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1
오늘 굉장히 나른한날
날씨도 좋고 말이다 .
오늘 무도종방영 하넹.
꽤오래했는데 아쉽다.
먼가 굳이 찾아서 챙겨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살짝 공허한느낌
엄청 어릴때부터 봤으니 말이다.
그리고 나서 그냥 주말엔 낮잠과 싸지방하는게 최고지
노래방가서 힙합도 부르고
인생 정말 지루하다 .
물론 군대에 있는 2년동안 말이다.
곧있으면 병장달고 군생활시작이고 말이다 .
그냥 빨리 주말이 지나가고 평일이되서 하루하루가 빨리갔으면 하는 마음
아 그리고 아는동생한테 못겼다고 팩트로 폭행당함
처음으로 그런말 들으니
와우 ..
나름 반성하게된다 ㅎㅎㅎㅎ
ㅎ
전역하고 시술해야징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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